목차
- 도지 코인 시가총액
- 도지코인 김프 , 김치프리미엄
- 도지코인 가치 , 비트코인 가치
- 알트코인 투자하려면
요즘은 정규방송 뉴스에서도 코인이나 암호화폐에 대한 뉴스가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도지코인 때문은 아니지만 , 정부에서도 규제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요.
도지 코인은 조크 화폐라고 하면서 , 말 그대로 장난처럼 시작된 암호화폐이지요.
도지 코인의 그림은 일본 시바견을 캐릭터 , 마스코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엄청난 기세를 타고 도지 코인은 무려 암호화폐시장 4위에 올라가기도 하였습니다.
시총으로는 약 60조에 달하는 수준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만, 그 배경이 과연 이 도지 코인이라는
코인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해서 , 주식시장의 주가처럼 밸류에이션이 반영된 것인지 라고 한다면
그러한 이슈나 내용에 대한 정보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도지 코인 시가총액
앞서 잠깐 언급드린 바와 같이 이렇게 도지코인이외 , 코인 시장 규모가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1위를 달리는 코인이 모두가 잘 아는 시총 1위 비트코인 , 그리고 이더리움 , 시가총액 3위 바이낸스 ,
4위가 이 도지 코인 이기는 하지만 , 여기에서 제대로 된 각 암호화폐의 가치나 평가로 들어온 투자자
규모가 얼마나 될까 의문이 갑니다.
특히나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는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의 10%를 차지합니다. 한 신문기사에 따르면
국내 총 GDP가 세계에서 2% 정도를 차지하는데 우리나라 암호화폐 거래가 전체의 10%를
차지한다는 것은 그만큼 코인 투자에 대한 과열이 아닌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도지코인 김프 , 김치프리미엄
앞서 말씀드린 대로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 , 도지코인 같은 경우에 현재 시장에서 반영된
블록체인기술로 아직까지는 뚜렷이 반영된 실행단계의 내용들은 현재 접하지 못하였습니다.
도지코인은 유명한 테슬라CEO 일론 머스크의 '달까지 도달한다'든지 , 미래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보유
한다든지, 이러한 말들로 시세가 급등락을 보이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알트코인이 국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해외와는 다르게 50% 정도를 코인시장에서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95% 가량이 국내 시장에서는 이러한 알트코인들로 거래가 되며 , 한때 코스피 총
거래량을 넘어설 정도로 우리나라는 과열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며,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단지 재미있고 친근한 일본의 시바견 캐릭터를 이용하여서 만들어진 조크화폐로써 ,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실제 시장에서의 기능적인 면에서는 특별한 점을 아직까지는 보지 못하였습니다.
물론 P2P형식의 파일공유 관련 기능과 지갑기능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활성화 되있다거나 , 실 거래에서
사용에 대하여서는 의문점이 많이 드는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비트코인 가치 , 도지코인 가치
이러한 여러가지 배경을 바탕으로 , 우리가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선택할때 가치주를 찾으면서 밸류에이션을
어느정도 예상하고 가치평가를 통해서 한다면 과연 도지코인의 가치를 어느 정도 측정할 수 있을까요?
비트코인의 경우에는 현재 실생활에 어느 정도 접목이 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건 이더리움도 마찬가지
인데 , 예로 글로벌 사무실공유업체 위워크는 사무실 임대거래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통해서 받기도 한다고
공표하였습니다.
유명한 테슬라 전기차 회사도 물론 비트코인을 거래화폐로 인정하였으며 , 페이팔 또한 마찬가지인 경우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 이런 대장주 조차 변동의 리스크가 너무 크며 , 화폐기능을 하기에는 많은 잠재적 요소 ,
정부의 규제라든지 , 블랙마켓에 유통에 의한 통제나 감시라든지 벗어날 수 없는 위험들이 잔재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실생활에서 아직 제대로 도입된 부분을 찾을수 없고 , 테슬라 경영자의 말한마디에 시총이
좌지우지되며 , 투자자산으로 보다는 투기자산으로 인식되는 도지코인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까요?
알트코인 투자
세계적으로 상장된 코인 - 비트코인 과 도지코인 포함 - 수는 무려 9천개가 넘어섰다고 합니다.
그리고 15분에 한개씩 가상화폐가 발행된다고 하는데 , 이렇게 넘쳐나는 코인 시장에서 우리가 어떻게 투자를 할수
있을까요?
이러한 코인회사에서 발행하는 사업계획서 , 즉 백서에 의존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물론 이러한 백서, 사업계획 조차 진위여부나 실행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단지 도지코인처럼 말 몇마디에 출렁이는 급매수 , 급매도를 통하여 가격이 움직이는 것에 좌지우지 된다면
문제가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이 되었든 , 도지코인이 되었든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시고 ,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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