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전망, 주가, 기업현황, 실적분석 및 주가정보 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목표주가도 많이 상승 제시되었는데 , LG전자 목표주가도 함께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LG전자 기업현황
- LG전자 역사
- LG전자 연혁
- LG전자 지분율, 지분구조
- LG전자 경영실적
- LG전자 주가트렌드
- LG전자 목표주가
- LG전자 주가전망
- LG전자 주요뉴스
- LG전자 주가전망 요약
LG전자 기업현황
LG전자도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근현대사와 같이 긴 역사를 가지고 있지요.
금성사 시절부터 긴 역사를 가진 LG전자 최대한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구 분 | |||
설립일 | 1958.10월 | 사명변경 | 2002년 4월 |
상장일 | 2002년 4월 | 영문사명 | LG Electronics Inc. |
시장 | 유가증권 | 코드 | 066570 |
규모 | 대기업 | 시가총액 | 26.5조 |
업종 | 통신.방송장비제조 | 주거래 | 우리은행 |
LG전자 현황.역사
2020년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 LG전자는 창업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 하였습니다.
영업이익도 글로벌 1위 업체인 '월풀'을 앞서는 편인데요. 20년 상반기 또한 1위를 달성하였고,
2021년에도 글로벌 생활가전 1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대가 있습니다.
삼성전자와는 라이벌 관계라고는 하지만 , 삼성전자의 매출이 LG전자의 몇배를 뛰어 넘으며 , 시가총액
으로는 20배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 사실 라이벌이라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LG가 반도체 사업을 하지 않는 것과 5년이상 적자를 만들었던 스마트폰 사업을 제외하고는 사실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 다고 합니다.
1958년 10월, 락희화학 사장 구인회가 부산진구 연지동에 '금성사'라는 전자회사를 설립한 것이 모태
입니다.
1964년에 부산 온천동에 종합전기기기공장을 개설하였고 , 1965년에 국산 냉장고를 만들고, 실업
기술원양성소를 설립 , 1966년 8월에 국산 19인치 흑백TV를 생산 , 한국 우량 전자회사로 입지를
굳혔다고 합니다. 1966년 9월에 한국케이블공업(주)를 합병 , 1967년에 본사를 서울 을지로 이전,
가전, 통신, 전선으로 3개 사업부로 조직개편을 하였다고 합니다.
1968년에 금성판매(주) 설립 , 최초 국산 에어컨 개발 , 히타치 제휴 엘리베이터 제작, 1969년에
국산펌프 , 세탁기 생산 , 10월 금성통신과 금성전선으로 분사한후 , 1970년 일본 알프스 전기와
합작하여 금성알프스전자를 설립하였습니다.
1980년 해외진출로 서독 현지법인 설립 , 1982년 한국 최초 VCR , 비디오카메라 개발 , 1983년에
디자인 , 제품연구소 개설, 1984년에 평택공장 , 김해공장 개설 , 12월에 매출 12조원을 돌파하게
됩니다.
1990년대 이후 해외 현지법인 설립을 가속화하여 잇따라 설립하고 , 게임기 , 게임사업 , 전자오르간,
비디오, 노래반주기등 다양하게 확대하기도 하였습니다.
락희화학공업사는 1974년 주식회사 럭키로 상호를 바꾸고 , 1983년 럭키금성으로 그룹명을 바꿉니다.
1995년에 럭키금성그룹은 럭키의 L과 금성의 G를 따서 LG그룹으로 이름을 변경하게 됩니다.
금성사도 이에 따라 LG전자로 바꾸게 됩니다.
이외에도 너무 많은 내용들이 있어서 , 이정도로 요약정리 하겠습니다.
LG전자 연혁
구 분 | |
1958년 ~ 1969년 | 금성사 설립 , 국내최초 라디오, 냉장고, TV, 에어컨등 생산 |
1970년 ~ 1979년 | 성장기 , 1970년 전자업 최초 기업공개, 수출1억$돌파등 |
1980년 ~ 1988년 | 글로벌화, 1982년 국내기업최초 해외생산기지, 컬러TV공장등 |
1989년 ~ 1994년 | 혁신기 , 연구소설립 , 세계화전략, 금성통신합병등 |
1995년 ~ 2003년 | 1995년 미국최대 가전사 제니스인수, 세계최초 60인치 PDP TV |
2004년 ~ 2009년 | 가치창출기, 2006년 모스크바 공장, 가전사업 영업익율 세계1위 |
2010년 ~ 계속 | 고도화 , 2013년 세계최대 105형 곡면 울트라HD TV개발 |
LG전자 지분율 , 지분구조
구 분 | 주 요 내 역 |
LG/권봉석 | 33.67% |
국민연금 | 9.6% |
자 사 주 | 0.5% |
LG전자 경영실적
연결기준 1분기 경영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18.8조원으로 전년 14.7조원 대비 +27.7% 성장하였으며,
영업이익은 1.5조원으로 8.1% , 이는 2019년도 1.1조원 , 7.4% 대비하여 +0.76%P 증가한 호실적
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부문별로 본다며 VS 사업부문이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43.5% 증가, 영업이익은 -7.3%에서
BEP 수준으로 +7.3%P 개선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분기 현금흐름표를 보면 주된 영업활동으로 인한 영업활동 현금유입액이 약 1.3조원 수준으로
투자 및 재무활동 마이너스 현금흐름을 상쇄하여 순현금 7천억을 창출하여 양호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4분기 현금흐름 창출은 1,879억원 수준을 보입니다.
매출성장에 주요견인은 국내 및 북미와 유럽등 전지역 고른 성장을 뒷받침해준 것이 주요한
사유이며 , HE부문은 코로나 이후 수요회복 , 엘레드 및 나노셀TV 판매확대 영향 , VS부문은
북미, 유럽의 주요 완성차시장 수요 증가와 신규 프로젝트 본격 양산 물량증가 , BS부문은
온라인 , 비대면 확산으로 모니터, PC중심 IT제품 판매확대등이 주요 매출 증가배경으로 발표
되었으며 , 이익적인 측면에서는 신가전 판매 확대 및 렌탈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세, HE부문은
프리미엄 중심 제품mix 개선효과 및 효율적 비용집행, VS부문 자동차부품 수요증가에 따른
매출증대와 효율자원 운영, BS부문은 전략제품 중심 판매확대등이 주요 손익개선사유로 발표
하였습니다.
악화요인으로는 MC부문 신모델 미출시 및 구모델 중심운영과 이익적 측면에서도 자원투입을
최소화 하였으나 , 구모델 판가하락으로 인하여 손익악화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BS부문은 재택근무나 온라인 비대면 영향으로 매출은 성장하였으나 , 주요 부품 가격상승과
글로벌 물류비 인상등의 사유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율은 11.3%에서 7.2%로 4.1%P 악화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연간매출은 63.2조원으로 전년 62.3조원대비 1.5% 신장하였으며 , 영업이익은 약3.2조로
전년도 2.4조원 대비 , 31.1% 증가세를 보여주었습니다.
LG전자 재무비율 분석(연결)
☞ 수익성
연도별 수익성 지표는 지속적으로 안정된 비율을 보여주는 편입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매출총익율을 보면 원가율이 최근 2년 약 64%에서 61% 수준으로 개선된 것으로
보이는데 반해 , LG전자의 경우에는 원가율이 74.2%에서 76.2%로 악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적으로 판관비율은 삼성전자에 비하여 약간 낮은편으로 2020년 약 19% 수준의 판관비율을
보입니다. 반면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판관비율이 23.7% 수준의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기자본 수익율인 ROE의 경우 삼성전자 보다는 항상 낮은 수준이였으나 , - 삼성전자는 2017년,
2018년 ROE 21% , 19.6% - 2020년 삼성전자 ROE는 약 10%에 비해 LG전자는 13.2%의 호실적을
보여주었습니다.
구 분 | ' 17년 | '18년 | '19년 | '20년 |
매출총익률 | 23.8% | 24.6% | 25.8% | 23.8% |
영업이익률 | 4.0% | 4.4% | 3.9% | 5.0% |
순이익률 | 3.0% | 2.4% | 0.3% | 3.3% |
EBITDA마진 | 6.9% | 7.7% | 7.9% | 9.2% |
ROE | 13.7% | 9.0% | 0.2% | 13.2% |
☞ 성장성과 가치지표
주당순자산가액인 BPS는 삼성전자가 2020년 39,406원인데 비하여 LG전자는 85,732원으로
비교적 높아 보입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PBR의 경우에는 주가를 주당순자산 가치로 나눈 것으로 , 1,0보다는 낮은
저평가성 자산주로 보이다가 , 2020년에 1.57로 자기자본 수익율이 주주의 요구수익률 보다 높아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 일반적으로 주주의 기대치 보다 높은 초과이익을 창출하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는 2017년 보다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며 , 삼성전자 2020년 PBR과 비교하였을 경우
약간 낮은 수준으로 , 삼성전자 2020년 PBR은 2.06 정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 분 | '17년 | '18년 | '19년 | '20년 |
매출액증가율 | 10.9% | -0.1% | 1.6% | 1.5% |
영업익증가율 | 84.5% | 9.5% | -9.9% | 31.1% |
유동자산증가율 | 12.9% | 0.9% | 2.0% | 17.6% |
유형자산증가율 | 5.1% | 12.9% | 8.8% | -3.7% |
자기자본증가율 | 9.8% | 11.1% | 0.7% | 6.8% |
EPS | 9,543 | 6,858 | 173 | 10,885 |
PER | 11.1 | 9.08 | 416.75 | 12.4 |
BPS | 73,441 | 79,156 | 79,582 | 85,732 |
PBR | 1.44 | 0.79 | 0.91 | 1.57 |
☞ 안정성과 활동성
부채비율과 유동비율 측면에서 보면 아직까지 200% 미만의 부채비율로 괜찮아 보이며 , 유동비율
크게 변동성이 없어 보입니다.
채권회전율은 년도별로 보면 약간 개선된 것으로 , 이는 기존수준의 채권회수를 보여주는 지표로
삼성전자 29.5일에 비한다면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만, 유동비율이나 유동성 측면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재고회전율은 삼성전자와 크게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당연히 회전율이 높을수록 매출에 따른
유동성이 좋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구 분 | '17년 | '18년 | '19년 | '20년 |
부 채 비 율 | 180.9% | 171.8% | 173.1% | 174.8% |
유 동 비 율 | 109.5% | 113.0% | 111.9% | 115.0% |
채권회전율 | 8.1 | 8.4 | 9.8 | 9.4 |
재고회전율 | 11.1 | 10.3 | 10.5 | 9.5 |
채무회전율 | 8.3 | 7.9 | 8.9 | 8.1 |
LG전자 주가 트렌드
오늘 기준 LG전자 주가는 153,500원 , 5월10일 종가를 기록하였습니다.
52주 최고주가는 193,000원이며 , 52주 최저주가는 53,400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과거부터 주가
트렌드를 살펴보시면 , 2011년 1월에 약 12만 까지 올라갔었고 , 2018년 4월에 11만원대까지 올라간
모습을 볼 수 있네요. 2017년부터 최저주가를 보면 , 44,900원 , 51,600원 , 59,400원 , 59,200원 ,
2020년도에 41,850원 정도의 주가를 형성하였으며 , 2017년부터 년도별 최고주가를 보면 107,000원,
113,500원, 82,600원 , 135,000원의 주가를 보여줍니다.
목표주가
각 증권사별로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최근 목표주가 제시된 금액을 살펴보겠습니다.
13개 증권사에서 매수의견 제시하였습니다. 이는 2021년 4월 기준의견인데 , 최저 목표주가는 175,000원,
179,000원 , 190,000원 , 195,000원, 200,000원, 220,000원, 230,000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BPS인 85,732원에 , 과거 5년평균 PBR로 계산해 본다면 , 0.91로 현재주가와는 괴리가 많이 나고
있는데요. 목표주가가 200,000원으로 된다고 가정한다면 단순계산으로 PBR은 2.33 정도가 나와야 합니다.
주가순자산비율이 2.0을 넘은 경우는 없는데 ,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LG전자의 초과이익 창출역량에 달려 있지 않을까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LG전자 주가전망
LG전자와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이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 전달장치) 분야
합작법인을 설립하였죠.
마그나는 모빌리티 기술 회사로 1957년에 설립되었으며 , 세계 최대의 자동차 부품 업체 중 하나이며 ,
매출 규모 기준으로 세계 3위 업체입니다.
전기차 트렌드로 빨리 전환되는 이 시점에서 , '엘지 마그나가 파워트레인' 합작법인을 통하여 , 규모의 경제
및 대량생산체제로 대응할 수 있으므로 이 또한 분명 긍정적인 가치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마그나 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 CEO는 애플 카를 생산할 준비가 돼있다고 공식적으로 최근 언급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마그나 대표가 애플 카의 적극적 생산 협력 의지를 표명한 것이며 , 애플카
이슈로 인해서 LG전자에 대한 기대 또한 점차 증가되고 있습니다.
마그나CEO가 애플카 생산에 자신감을 보인 배경에는 LG전자와 합작회사인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 회사를
통해서 전기차 엔진 역할을 하는 모터와 인버터 조달이 손쉽게 가능하다는 이유입니다.
거기다 공장 신규 증설을 통한 애플카 생산도 가능하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추가로 코로나 영향으로 인해서 TV, 가전부문의 실적도 하반기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있습니다.
이 내용은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 순수한 사적이고 개인적 추정임을 밝혀 드립니다.
매출은 글로벌 시장 수요 회복으로 TV와 부품 사업 매출증대 기대로 성장이 예상되며 , 부문별로 보면
H&A 시장 외부환경 리스크 - 경쟁심화 , 환율 , 원자재 및 물류비 악화로 리스크는 높을 것으로 판단되나 ,
LG전자는 볼륨 성장세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며 , 운영절감 활동 지속으로 더 높은 영업이익 창출 도모,
HE부문 시장은 홈엔터테인먼트 수요 증가 , 고해상 영상프리미엄제품 수요증가등의 시장 수요에 대응
하여 올레드, 나노셀, 초대형제품 프리미엄TV 판매 통하여 큰 매출성장과 수익성 확보 예상.
모바일폰사업부인 MC부문은 7월까지 모든 활동 종료 예정으로 , 인력 재배치나 자산 정리등 , 추후
고객 A/S방안 수립등으로 사업중단 , 이로인한 중단사업에 대한 공시 구분 예정에 있으며,
차량부품 부문인 VS부문에서는 완성차 시장 회복세에 적극 대응 , 매출을 끌어갈 것이며, 지속적인
원가절감 활동 및 수급안정을 위한 글로벌 공급에 대처하겠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BS사업부의 시장은 비대면 환경 확대로 인하여 IT제품 수요증가 및 디스플레이 수요회복의 전망으로
프리미엄 위주 제품군 판매 강화 , 인포메이션디스플레이 차별화 및 솔루션 개발 역량 집중할 것이며,
태양광 사업 지속적 개선을 통하여 매출 및 수익성 또한 확대 전망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LG전자 주요 뉴스
최근 주요 LG전자 뉴스를 몇가지 살펴 보겠습니다.
LG전자 주가전망 요약
- LG전자 목표주가 상향조정 , 2021년 전망은 하반기 TV , 가전부문도 긍정적 전망
- LG전자 매출 구성은 HA사업부 35.2% , HE사업부 20.8% , 이노텍 15.2% 등
시장 점유율은 TV 16.5% , 모바일 카메라모듈 14.9% , 모니터사이니지 10.5% 등 - 지분율 , 주주현황은 LG외 1인 33.7% , 국민연금 9.5% , 자사주 0.5% 등
- 주요연혁은 '58년 금성사 설립 , '82년 국내최초 해외생산기지 , '95년 제니스인수
- 경영실적은 '21.1분기 연결매출 18.8조원 , 영업이익 1.5조원 , 영업이익률 8.1%
- 수익성 지표는 안정적 , 유동비율은 유지수준 115% , 부채비율 175% 수준
- LG전자 주가흐름은 큰폭의 변동은 없이, 주가 수익률은 코스피나 업종대비 높음
- 최근 묵표주가는 175,000원에서 230,000원까지 제시 , BPS PBR대비 높음
- LG전자 전망 , 주가 전망은 LG 5G , 통신기술 특허 , 전기차분야 합작법인
설립 , 마그나사의 애플카 생산준비, 전기차 엔진 모터 이슈등 긍정적 전망 많음
이상으로 LG전자의 전망, 주가, 현황, 기업분석, 주가전망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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